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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행복에너지, 한국부인회 총본부회장 조태임 저자 ‘감사합니다’ 출판
2017년 01월 10일 10:42
한국부인회 총본부회장 조태임 저자
한국부인회 총본부회장 조태임 저자의 감사합니다 표지
한국부인회 총본부회장 조태임 저자의 감사합니다 표지
(사진제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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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한국부인회 총본부회장 조태임 저자 ‘감사합니다’를 출판했다고 밝혔다.

새해 벽두 밝아오는 2017년을 관통할 수 있는 화두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를 들 수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중요한 단어가 ‘나눔’이 아닐까. 세계적으로 불황이 몰아치며 경제적 한파가 극심한 시대이다. 비록 과거보다는 먹고사는 문제에서 자유로워졌다고는 해도 공동체의 붕괴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여전히 이 겨울이 냉혹하고 싸늘하다. 어려운 시대이기에 더더욱 ‘나’보다도 ‘우리’를 돌아보는 나눔의 정신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발행한 책 ‘감사합니다’는 한 여성 CEO가 선택한 나눔과 봉사의 인생길을 통해서 ‘우리’를 위해서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제시한다.

저자는 여성이 사회활동을 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했던 시대에 뚝심과 용기, 진실 된 인간관계를 통해서 입지전적 여성 CEO의 위치에 오른 인물이다. 물론 이 책은 이러한 저자의 성공담을 담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책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담고 있는 부분은 이렇게 성공을 누리던 저자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소비자와 여성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봉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점이다.

저자가 봉사하고 있는 ‘한국부인회’는 1963년 설립된 이래 애국계몽, 소비자보호 및 교육, 여성교육 및 권익 신장, 사회문제 해결 등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NGO 성격의 사회단체이다.

또한 저자는 한국부인회 총본부장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월급을 포함한 경제적 이득을 전혀 취하지 않으며 각종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솔선수범하여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이러한 나눔의 가치를 체득하고 발전시키며 실천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어렸을 적에 부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데에 익숙했던 어머니의 가르침에서 자신의 가치가 생겨났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이러한 봉사의 가치가 ‘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 운동’, ‘행복하고 안전한 세상 만들기 운동’에 힘쓰는 한국부인회의 활동 속에 면면히 살아 숨 쉬는 셈이다.

아울러 대한민국에서 소비자운동을 가장 처음 시작한 한국부인회의 활동은 그 자체만으로도 한국 소비자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료이다. 무엇보다 “어려움에 처한 여러 여성들의 손을 잡고 행복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는 저자의 포부는 봉사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비전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먹고사는 걱정 없이 어느 때보다도 풍족한 시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 것’을 지키는 일에만 급급하여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이치를 망각하고 자신의 재력과 위치를 내세워 소위 ‘갑질’을 하는 부끄러운 모습마저도 목격된다.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이루었으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저자의 인생길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기를 기원해 본다.

◇저자소개

조태임(趙泰任)

중앙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 최고지도자 과정과 서울대법과대학 APL 과정,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Energy CEO 과정을 수료하였다. 17개 시·도지부, 120만 명에 이르는 전국 조직의 9대 회장을 거쳐서 현재 10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22개 여성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전국 53개 (사)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회장을 맡아서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취업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2015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았다.

現 (사)한국부인회총본부 회장
現 (사)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회장
現 ‘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 4대악척결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現 법률소비자연맹 공동대표
現 한국소비자원 정책자문위원
現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
現 건강보험공단 비만대책위원회 위원
現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 위원
現 국토교통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前 대한민국 경찰위원회 경찰위원
前 미래창조과학부 홈쇼핑 재승인 심사위원
前 방송통신위원회 종편심사위원회 위원
前 보건복지부 DUR 전국추진위원회 위원

◇목차

머리말 … 005

Chapter 1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열정’과 ‘의지’이다

내 고향 순천 … 014
언제나 내 편, 꿈을 키워주신 부모님 … 024
반짝반짝 눈이 부신 유년의 추억 … 037
반장이라는 책임감 ─ 봉사의 기틀 … 041
여대생 상경일기, 순천에서 서울로 … 046

Chapter 2 역경의 한가운데에는 ‘기회’라는 섬이 있다

딱 한 번의 불효 … 054
이 동네에서 가장 부잣집이 어디예요? … 058
사업가로의 변신 대성공! … 068
나의 용기, 조폭들과 담판 짓다 … 077
어머니로부터 배운 한국 여성의 강인함 … 084

Chapter 3 당당한 도전

시간은 아끼되 땀과 노력은 아끼지 않는다 … 092
사업하며 석·박사 따고 … 096
나에게는 아픈 손가락이 있었다 … 101
모두가 고개 저을 때 밀어붙여라 … 115
내 삶을 빛나게 해준 고마운 사람들 … 119
Chapter 4 한국부인회 소비자운동의 부활을 꿈꾸며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한국 여성운동가·소비자운동가로 변신하다 … 128
한국부인회 회관을 리모델링하다 … 138
소비자운동의 부활을 꿈꾸며 … 142

<부록> 한국의 여성운동과 소비자운동(한국부인회를 중심으로)

소비자운동을 처음 시작한 여 성단체인 한국부인회 … 152
사진으로 보는 조태임 회장의 활동 … 233
출간후기 … 246

◇본문 미리보기

머리말

창밖에는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지나간 시절을 생각해 보니 이 책 한 권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많은 얘깃거리가 있었습니다. 이 책에 아직 담아내지 못한 부분, 그리고 아직까지 내 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은 얘기들은 남겨 두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주어지면 남겨 두었던 얘기들을 다시 한 번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을 쓰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동안 순간순간 잊어버리고 있었던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를 한 번 더 생각하고 감사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강한 정신력과 절약정신, 도전의식을 물려주신, 이제는 고인이 된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모처럼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고 그리움과 행복함에 젖어보기도 했습니다.

1980년 한국부인회 순천, 전남지부 이사장을 역임하셨던 어머니의 추천으로 박금순 회장님을 만나 뵙고 ‘봉사야말로 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길이다.’라고 결심하고 열정적으로 한국부인회 소비자분과위원으로 활동했던 30세 즈음부터 60이 넘은 지금까지, 돌고 돌아 전국 17개 시·도 지부 247개 지회의 수많은 여성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는 한국부인회 총본부 회장이 되었다는 것, 이것은 나 혼자의 힘으로 될 수 없는 운명적인 일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또한 부록을 정리하면서 느끼는 것이 정말 많았습니다. 1960년대부터 소비자운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던 한국부인회가 올해로 54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성운동과 소비자운동을 열정적으로 펼쳐오다가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침체기를 겪으면서 한 단체의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기희생 없이는 절대 한 단체를 이끌어 갈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10여 년 침체기의 한국부인회를 돌아보며 더욱 리더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 앞으로 우리 한국부인회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소비자운동을 펼쳐 나갈 것인지, 여성운동은 어떻게 펼쳐 나갈 것인지 등을 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지 우리 한국부인회 회원들에게만 읽혀질 것이 아니라 작은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와 살면서 나름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세상을 헤쳐 나가며 살아왔던 많은 사람들, 특히 이 땅의 여성들에게 한 번 더 힘을 내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달리하면 기회는 반드시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요즘 시대가 많이 달라졌다고 해도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은 과거나 지금이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고 성실하게 자기가 맡은 책임을 다했을 때 우리는 크거나 혹은 작거나 자기의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록은 과거 한국부인회의 30년사를 참고하면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했습니다. 지면이 적은 관계로 54년의 세월 동안 한국부인회가 펼쳐왔던 모든 활동내용을 적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을 근거로 하여 시대별로 나누고 한국여성운동 변천사와 소비자운동의 변천사 등을 한국부인회를 중심으로 엮어보았습니다.

원래는 2012년 한국부인회 5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부인회 총본부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한국부인회 50년사’를 준비하려고 했으나, 30년사 이후 10년의 침체기가 있었거니와 2006년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상황을 작성하게 되니 아쉽지만 잠시 출간을 유보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한국부인회 60년사’를 준비할 때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회장이 되고 나서 60년대 소비자운동을 처음 시작한 한국부인회의 존재감을 살리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소비자운동의 부활을 꿈꾸며 국제소비자연구소 설립과 소비자아카데미를 개설한 것은 소비자운동의 재도약을 위한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5월 소비자아카데미 개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고 기꺼이 전담교수로서의 역할을 해주신 송보경 前서울여대 교수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록 정리를 도와주신 이구경 기자님, 자료 준비에 도움을 준 한국부인회 총본부 직원 여러분, 또한 한국부인회 총본부 회장으로서 용기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항상 칭찬과 격려를 주신 김경인 명예회장님, 이 책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태임(한국부인회 총본부 회장)

◇출간후기

세상을 온기와 감동으로 가득 채우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행복한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데 정작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은 갈수록 피폐해져 갑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아군보다는 적군이 많은 것 같고, 불안과 초조를 달고 살면서 ‘내 것’이 아닌 ‘네 것’과 ‘우리 것’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각박해진 현실 속에서도 우리를 버틸 수 있게 해주는 희망의 씨앗이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못하는 것, 바로 ‘봉사’입니다. 봉사는 사랑이자 나눔이며 행복인 동시에, 서로 돕고 함께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기도 합니다.

책 ‘감사합니다’는 평범했던 한 여성 사업가가 ‘봉사야말로 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길’이라 결심하고 참된 봉사자의 길로 접어든 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성봉사 단체이자 소비자운동 단체인 <한국부인회>의 회장을 맡아, 나라에 도움이 되고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해 온 한국부인회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2011년 모든 사업을 접고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저자는 단 한 푼의 월급이나 판공비, 어떠한 교통비조차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봉사를 하는 사람이 월급을 받거나 뭔가 이익을 취하면 그것은 월급쟁이에 불과할 뿐 참된 봉사자는 아니다’라는 저자의 소신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언제나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 찬 저자를 만나게 될 때면 참된 봉사자의 행복한 모습이 오버랩 됩니다. ‘하면 된다! 나에게 위기란 없다’는 저자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전임 회장단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뒷받침되었기에 한국부인회가 더 빛을 발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시대가 어지러울수록 내 것만이 아닌 우리 것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를 둘로 나누는 봉사를 통해 진정한 삶의 행복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이 나침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오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도 행복한 에너지가 샘솟기를 기원드립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개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행복이 샘솟는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뉴스출처: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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